건설업 채용시장 불안 여전… 5개월째 채용 감소세
건설업 채용시장 불안 여전… 5개월째 채용 감소세 (출처 건설워커) 건설사 채용공고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건설사 채용공고 등록건수는 지난해 9월 8,109건을 정점으로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에는 8,060건, 11월 7,601건, 12월 7,110건으로 줄어든데 이어, 올 1월(6,922건)과 2월(6,328건)에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2월의 일평균 채용공고수가 전월에 비해 늘어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월의 일평균 채용공고수는 226건으로 전월(223.3건) 대비 1.2% 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반등폭이 너무나 미약해, 상승반전이라기보다는 '일단 멈..
2009. 3. 6.
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건설사 채용 봇물··· "우수 인재를 잡아라" [출처 건설워커 2009-02-26]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건설구직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한양, 구산토건, 현대아산, SK건설, 원일종합건설, 삼탄, 신한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 한양(www.hanyangcorp.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개발사업, 수주영업, 관리/금융, 기획, 홍보, 마케팅, 레저개발, 기술 등이며 신입직은 토목, 건축, 개발, 행정 등이다. 3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09. 3. 2.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SK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SK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토목·플랜트 분야 인재잡기 나서 건설사들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사의 경력사원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SK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등이 토목·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 SK건설(www.skec.co.kr)이 해외/토목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공무, 해외견적, 해외공무, 해외시공 등이며 오늘(19일)부터 3월 2일까지 SK건설 채용사이트(http://recruit.skec.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상반..
2009. 2. 19.